챕터 134

제 134장

에드나

내 눈은 책장에 꽂힌 책들의 제목을 훑어보았다.

내가 보고 있는 줄의 책들은 모두 읽었기 때문에 다음 줄로 이동했다. 갑자기 아름다운 제목이 내 눈에 들어왔다.

내 손가락은 머리가 제대로 생각하기 전에 움직였다. 나는 그 책을 집어 들었다.

서두르다 보니 다른 책 하나가 책장에서 떨어져 바닥에 떨어졌다.

나는 쪼그리고 앉아 내가 집으려던 책이 아닌 다른 책을 집어 들었다.

책을 다시 책장에 꽂으려던 내 동작은 책 표지 전체를 보게 되자 멈췄다.

‘영혼 소환의 예술.’

내 흥미가 생겼다.

논리적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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